그러고보니, 내가 전화를 잘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전화 통화를 하게 되면 긴장을 하게 되

아무리 친한 상대라 해도, 전화로 대화하면 말도 더 더듬고 두뇌회전도 느려지고 그래
평소에 막대하는 ㄱㅇㅅ, ㅎㅇㅂ, ㅇㅇㅈ 같은 애들도 왠지 전화로 대화하면 내가 뻣뻣해지는게 느껴져 (스누씨락 채널 분들은 이 문장 가지고 이상한 상상 하기 없기)
심지어 저번에 아버지께 전화할때랑 예전에 그냥 집에 전화할때도 나도 모르게 긴장되더라고 ㄷㄷ
그래도 어렸을때보단 조금 나아진 편인데말야
정말 그땐 피자주문같은거도 긴장되서 못하고 그랬지 ㄷㄷ
평소에 전화 안하고 문자, 메신저 등을 이용해서 그런가
저번 달 핸드폰요금 나온거 봐도 한달 내내 20분 통화했다고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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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 평범한 인류가 아닌게요.
아 그냥 인류가 아닌가.
좋벌레새끼
요새 리플이 뜸하군
글도 뜸하고 재미도 뜸해서
김인송 황인범 이용준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