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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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6

일상 생각 2010/05/26 18:33
스누씨에 누가 가방을 어느 쪽으로 메냐는 설문을 올렸다.
그랬더니 리플로 다 자기가 어느쪽으로 메는지, 왜 그렇게 메는지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특히 사소한 것에 대해서.
그래서 남들 아무도 관심 없는데 저딴 얘기나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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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약 먹었더니 졸리다.

--

I forget that people are weak

but then again, it could just be my illusion.


2010/05/26 18:33 2010/05/26 18:33

100525

일상 생각 2010/05/25 21:38
쿨럭
시발 감기에 걸린 것 같다

'ㅛ'


2010/05/25 21:38 2010/05/25 21:38

100523

일상 생각 2010/05/24 14:52
시발 RSS도 부활시켜놓고나서 글을 안쓴다 욕하지마라 니네도 리플 안달면서 시발

여튼
어제 존나 늦게 학교와서 과기글 소논문을 썼어
근데 한게 없으니 쓸게 없네
그래서 결과 논의 결론에 아직 데이터 업슴이라고 쓰고 ETL에 냈어
그리고 출력을 해서 또 내야되는데 넷프린트 서버는 또 접속안되고 지랄 시발
그래서 이메일로 내긴 했는데 시발 3장밖에 안되는거 내니까 또 집찝하네

집에가야지
날씨도 춥고 해서 걸어가려면 고생할테니
콜택시를 부르자 했지
근데 시발 어째 근처에 택시가 존나 없냐
콜택시회사 세군데 전화해도 다 근처에 차량 없다고
한군데선 일반 차량 없으니 모범이라도 타실래요 드립해서 걍 걸어갈게요 하고 나와뜸

비나 존나 추적추적오고 시발 바람불고 시발 춥고 시발 ㅠㅠ
문득 밤에 학교를 걸어본 적이 없어서 학교 중앙쪽으로 존나 걸었음
공대를 지나 중도를 지나 정문으로
시발 근데 중도 앞에 보니까 택시 존나 많더만 시발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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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한쪽이 고장나서
더러운 아이팟 번들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가는데
왼쪽꺼가 헐렁해서 자꾸 빠지고 지랄 ㅠㅠ
그래서 나중에 짜증나서 음악 안듣고 이어폰 뽑고 걸어갔다

정문쯤 와서 뒤에서 누가 같이 걸어오기 시작
...
녹두쪽으로도 계속 같이 걸어옴
...
존나 신경쓰여
시발
꺼져
저리가
먼저 앞질러 가든지
신경쓰여
시발
꺼져
...

거의 집 앞쯤에서야 다른 길로 갈라졌음
존나 신경쓰이더군

여튼 그래서 엔티실 문에서 우리집 문까지 걸린 시간 딱 50분
1시 24분 출발 2시 14분 도착



2010/05/24 14:52 2010/05/24 14:52
RSS 다시 공개
시발 최종식년한테 발리고 난 패배의 기억을 뒤로한 채 다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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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9:58 2010/05/19 19:58

선크림

일상 생각 2010/05/17 20:03
전에 헌혈하고 받은 선크림을 쓰고있는데
이친구랑 밥먹다가 애가 나보고 갑자기 선크림 발랐냐는거라
그래서 ㅇㅇ 했더니 시발 하얀게 보인다고 해서 시발 그러냐 했지
그 담부턴 존나 조심해서 바르고 다님
언제 한번 이친구 다시 만나서 티나나 물어봐야겠다

그러고보니 이친구는 패션에 대한 조언을 거리낌없이 상처안주고 해줘서 쓸모있다

동생이 비오템?에서 나온 썬크림이 좋다는데 4만원이래서 ㅈㅈ

햇살이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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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먹어본게 언젠가



2010/05/17 20:03 2010/05/17 20:03

걸음

일상 생각 2010/05/17 19:32
걸음걸이가 특이하단 이야긴 많이 들었다
멀리서도 걸음걸이로 알아보겠단 말도 들었다

이전에 그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여튼 정형외과에 간 적이 있었는데
한쪽 다리 길이가 다른 쪽에 비해 0.5센치인가 더 길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
희한하게도 다리가 더 긴쪽의 어깨도 0.5센치 더 높다고? 하셨다.
합하면 양쪽 길이가 1센치정도 차이나는건가
몸을 대충 그려보면 사다리꼴로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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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쩌는 그림실력]

근데 어느쪽이 더 긴쪽인지 모르겠다 -_- 기억안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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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9:32 2010/05/17 19:32
가끔 혼잣말을 영어로도 하는데
영어 발음이 잘 안되는 걸 느끼고 있다
특히 R 발음이 많이 어색해졌다
다시 미드라도 봐야 할까보다

주말에 컴퓨터로 바디 오브 라이즈라는 영화를 봤는데
객기 부리려고 자막없이 보다가
힘들어서 자막을 켜버렸다.
좋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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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10:49 2010/05/13 10:49

일상 생각 2010/05/12 13:46
내가 할 땐 모르지만
남이 하면 참 욕하는거 만큼 저급해보이고 없어보이고 듣기 싫은 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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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았으면 그러니 나도 욕 안해야지 라고 생각했겠지만
이젠 그것도 귀찮다


--

공돌이다보니 효율성을 추구하고자하는 욕구가 있다
그래서 욕도 최대한 짧으면서 강하고 욕이 많이 들어가게 하고 싶다
해서 나온게 개씹좆년이다
물론 자세히 살펴보면 말이 안되는 말이지만
좀 더 길게 하자니 효율성이 떨어지는것도 같다
최대한 다양하게 하자면 깜둥게이년 정도가 있겠다
인종차별 성적소수자차별 남녀차별 정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0/05/12 13:46 2010/05/12 13:46

tricksters

병맛 생각 2010/05/11 22:03
세상은 더러운 곳이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나한테 사기를 칠 지 모르는 곳이다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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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22:03 2010/05/11 22:03

착살

짧은 생각 2010/05/04 13:31
어제 밤에 그닥 기분좋지 않은 꿈을 꾸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잠결에 왠지/웬지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기분이 들었다.

눈 비비고 일어나 아이폰으로 트위터 보니까 ㅇㅅㅇ씨랑 ㅎㅎㅇ씨가 나름 비슷한 생각을 한 트윗을 올린걸 보고 별로 착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었지만 여튼
대충 씩고 학교로 와보니 존나 세상은 역시 병신찐따들로 가득하다는걸 세삼 느꼈다
역시 착하게 사는 거란 쉽지 않다.

그래도 나름 착한 생각이라도 해보려고 오늘 노력중이다
존나 대놓고 공돌이 찐따같은 애가 지나가길래 시발 거리다가
'아, 뭐, 그래도 머리는 좋은 친구겠지' 생각하고
어리버리 쪼다새끼가 밥먹는거 보면서도
'음... 뭐 나름 귀엽다고 볼 수도 있겠네' 생각하고

아 근데 존나 힘들다
내 안에 있는 김문연을 억누르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시발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겠지
시발시발시발

뭐 근데 이전에도 이런 시도를 안했던건 아닌데
다 실패했으니 ;ㅅ;
어찌 되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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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13:31 2010/05/04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