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 글을 안쓰나 했더니 게임이나 쳐 하느라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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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살에 대해 생각해본다
세상살기 힘들어 어헣헣 디져야지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자살 그 자체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이거지
자살은 진짜 방법이 다양하잖아
주로 그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흔한 자살방법 중 하나는 손목긋긔
영화같은데서 많이 하는 방법같은데
실제로 하기엔 어려울거 같다.
왜냐면 손목 베는건 존나 아프자나
근데 동맥은 존나 깊숙히 있어서
자르려면 거의 손목의 1/3을 잘라야 된다고 하더라
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할듯
또 흔한 방법은 목메달아서 자살하기
이건 의자 위에 올라가서 목메고 의자 차면
그 순간 목뼈가 꺾여서 즉사라고 하더라
대신 죽은 다음에 좀 추한 모습이지
혀는 늘어나서 축 나오고
근육에 긴장 풀려서였나? 여튼 똥오줌 다 나오고 지저분하다더라
수면제 많이 먹고 자살하긔
이건 잘 모르겠다. 근데 실패사례를 많이 들어서 효율적인진 모르겠다.
높은데서 떨어져 자살
높이만 충분히 높으면 이건 왠만하면 성공할 거 같은데
근데 고소공포증 있으면 무섭겠다.
301동 복도에서 1층 내려다보는거도 무서운데 ㄷㄷ
이것도 시체가 꽤 지저분하게 될 듯
독극물 먹고 죽기 / 굶어죽기
존나 괴롭게 죽겠다 ;ㅁ;
총으로 머리 쏘긔
총알이 회전하기 때문에 총알이 빠져나간 쪽에 엄청 큰 구멍이 생겨서 좀 징그럽게 죽는다
대신 성공하면 이것도 즉사니까 큰 고통 없을듯
근데 의외로 이거 실패하는 사람이 많길래 뭔가 노하우가 있어야겠다.
근데 자살에 노하우가 있다는 건 말이 안되자나
한강에 풍덩 자살
이건 하도 많아서 한강==자살이라고 머리속에 대응된다
근데 원리를 잘 모르겠다.
떨어질 때 물과의 충격으로 죽는건가
존나 물 깊숙히 빠져서 익사하는건가
그냥 생각으론 풍덩 빠졌다가 다시 위로 둥둥 떠올라서 뻘줌하게 생존할 거 같은데
들어본 자살 방법중 가장 낭만적?인 방법은
밀실에 장미를 가득히 넣어두고 그 속에서 잠드는 거
그럼 장미가 산소를 다 빼앗아가서 질식사
고통도 없고 시체도 멀쩡하고 장미도 있고 얼마나 좋아.
근데 제대로 하기 힘들거 같다
산소가 다 빼앗기기 전에 깨버리면 아씨발 이러고 그냥 방 나오면 되나
내가 생각해낼 수 있는 자살 방법은 이정도?
빼먹은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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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교시 킹 ㅋㅋ
1교시에 화요일은 수업 달랑 하나에 주5에 월수 경개랑 서연이는 너무 붙어있어서 제시간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법의학이 니랑 제일 잘어울린다.
고맙근.
서연이 듣네! 공학지식실무응용은 어차피 한달만하면 종강할테니까 ㅋㅋ 거~의 주3되겠다ㅋㅋ
오옹 선배님! ㅋㅋㅋ
서연이는 기훈이가 니 레폿 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