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충전기 사러 코엑스에 있는 에이샵에 갔다.
보니까 박스에 충전 케이블(usb 포트 - 아이폰 충전단자) 그려진게 26000원
어답터(위에꺼를 전원 콘센트에 꽂는데 쓰는거)가 40000원이길래
순간 '충전기가 필요하면 이거 둘 다 사야하나! 역시 애플 개새끼들!' 이러고 있었는데
물어보니까 4만원 사면 케이블이 들어있다더라
휴
그래도 애플이 완전 악마는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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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른거 때매 헤드폰을 못쓴다
그래서 이어폰을 사려고 하는데 마침 여러 개를 청음 할 수 있길래 몇 개 들어봤다.
한 3개가 맘에 들더라
몇 번 더 듣고 내 mp3랑도 연결해서 들어보고 가장 맘에 드는 걸 달라고 했다.
"잠시만요" 하더니 뒤적뒤적 하더니 "재고가 없네요"했다.
그래서 두번째로 맘에 든 거 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없댄다.
그럼 그냥 세번째꺼 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없댄다.
아씨발 병신들아
내가 내 돈 주고 물건을 사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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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어폰을 사야될거 같길래
결국 교보타워 핫트랙스 이어폰 파는데까지 가서 하나 샀다.
운좋게도 아이폰 통화 기능이 있는 이어폰
볼륨 조절 버튼이 없는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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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슷한 이어폰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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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라이브/베스트 앨범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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