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생각 2010/08/17 00:02
나 이제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겠소?
그저 각자의 길을 가면 될 것을.

먼저 가시지요.
먼 발치에서 지켜보다가 내 눈에서 사라지면
나 또한 내 길을 가리다.


씨발 한글은 존나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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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00:02 2010/08/17 00:02

tricksters

병맛 생각 2010/05/11 22:03
세상은 더러운 곳이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나한테 사기를 칠 지 모르는 곳이다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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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22:03 2010/05/11 22:03

소인배

병맛 생각 2010/03/22 23:32
아직도, 혹은 예전보다 더

수많은 사람들이 싫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이유로 많이들 싫고
매일매일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없는 이들도 싫다
어떤 이들은 못생겨서 싫고
옷 못입어서 싫고
서울대잠바 입어서 싫고
같잖은 스타일이어서 싫고
목소리가 병신같아서 싫고
특히나 제일 싫은 놈들은 시끄러운 놈들
아으 투덜투덜 징징징

뭔가 인격적으로 성숙하려면
남들에겐 좀 더 관대해지고 너그러워지고
내 자신은 겸손해져야 할테지만
씨발!

남의 허점 보면 트집잡고 싶고 비웃고싶고
내 잘난 점은 자랑하고 싶고
싫은 소리 듣긴 싫으면서 좋은 소린 안하고
괜히 관심이나 받고 싶은

에고, 아직도 소인배구먼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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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32 2010/03/22 23:32

착하게 살자

병맛 생각 2010/01/07 16:39
문득
2010년도 맞이하고
생일도 맞이하고
병특도 끝나가고
곧 복학도 하고

이런저런 일로 생각해보니
착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착하게 살자

착하게
하지만 강하게!


이건 회사에서 회사 형이 카메라 테스트한다고 찍은 사진으로 만들어주신거



2010/01/07 16:39 2010/01/07 16:39

new

병맛 생각 2010/01/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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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포스팅은 인간 남캐 등짝 사진!



2010/01/01 00:17 2010/01/01 00:17

zombie lover

병맛 생각 2009/11/07 22:40
경고
1) 좀 징그러운 사진
2)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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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앞에 있으면
내 몸은 뻣뻣 굳어지네
손발이 굳어 움직임도 어색해지고
혀까지 굳어버려 어버버 어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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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바라보면
내 눈이 너무 부셔
눈이 녹아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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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기를 내 그대에게 다가가려 해도
그대가 멀어지는 속도가 더 빠른걸
아무리 두 팔을 뻗어도
잡히지 않아

거기 서 씹새끼야


왜 그대는 멀쩡한 나를 좀비로 만들어버리는가요
정녕 그대는 흑마술사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내 마음에 마법을 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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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고보면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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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미친 좀비새끼야"


2009/11/07 22:40 2009/11/07 22:40

그냥

2009/10/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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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병맛 생각 2009/10/12 23:50
콜록
콜록콜록

오늘 아침 일어나면서부터 기침이 나온다

내 가슴 속에 쌓인 그 무엇
그 무엇을 뱉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기침을 해댄다
그 무엇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이질감, 불편함이 좋지는 않구나
어서 썩 나가렴
콜록

왜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만 기침을 하고 있는가
세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낙오자들 마냥
계절의 변화에 적응을 못하여
나 홀로 이 세상에 기침을 토해내고 있구나


콜록 콜록

날씨가 춥다
마음까지 추워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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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23:50 2009/10/12 23:50